• 즐겨찾기 추가
  • 2026.10.13(화) 15:51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라남도의회 오미화의원, 영광 구수1제, 복룡제 식수전용저수지신설 사업 예산 확보 ‘총력

예산 부족으로 5월부터 공사 중단 위기…가뭄 발생 시 식수 대란 우려

2025-02-24(월) 13:52
전라남도의회 오미화의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의회 오미화 의원(진보당·영광2)은 지난 21일, 영광군 식수전용저수지신설 사업 현장을 방문해 전남도청 수자원관리과 및 영광군청 담당자들과 함께 사업 현황을 긴급 점검했다.

식수전용저수지신설은 취수원이 부족한 영광군에 2025년까지 총사업비 295억 원을 투자하여 백수읍 구수리와 염산면 오동리에 각각 추가 수원을 확보하려는 사업이다.

그러나 잔여 사업비 139억 원이 부족해 5월부터 최소 8개월 이상 공사 중단이라는 위기에 처해 있다.

현장 관계자들은 “공사 중단은 공기 지연을 넘어 시설물 품질 저하, 하자 발생, 주민 민원 증가 등 심각한 문제들이 우려된다”며 “작년과 같은 극심한 가뭄이 재발할 경우, 식수전용저수지 완공 지연은 곧바로 영광군 전체의 식수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오미화 의원은 “식수 문제는 영광군민 생활의 질과 직결되는 최우선 과제로 물 자원 확보와 효율적인 관리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라며 “예측 불가능한 기후 위기 속에서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식수를 공급받기 위해서는 조속히 저수지를 완공하여 담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가로 필요한 예산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군민 생활의 질을 위한 최소한의 투자이다”며 “전남도와 영광군은 물론, 모든 관계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추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도의회 차원에서도 이번 사업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감안하여 추경 예산 지원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영광군민들이 식수 안정이라는 절박한 목표를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