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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지 광주광역시의원, 광주 건설노동자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광주 건설노동자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노-사-정 역할 모색

2025-02-19(수) 15:12
정책토론회 포스터.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지역 건설산업의 열악한 실정을 이해하고, 건설노동자 고용 안정성을 확보하며 노사정 역할과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광주시의회 채은지 의원은 19일 오후 2시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광주 건설노동자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노-사-정의 역할’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채은지 의원이 좌장을 맡고, 임상훈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와 이준상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남건설지부장이 발제했다.

임상훈 교수는 ‘건설산업 선진화를 위한 현장 생산성 연구 결과 요약 및 정책 제언’을 이준상 지부장은 ‘건설산업 발전과 건설노동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동조합 역할’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어 류관훈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노사상생지원과장, 박실로 전문건설협회 호남제주철콘연합회 자문 노무사, 김용진 광주광역시 건설행정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좌장을 맡은 채은지 의원은 “고금리, 고물가로 인해 지역 건설산업은 물론 관련 건설노동자 모두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노사정 모두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역할과 책임을 다할 방안을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지역 등록 건설업체는 24년 기준 종합건설업 542개 사, 전문건설업 2,061개 사이며, 지역 건설노동자는 6만 8,000여 명이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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