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3(화) 15:51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6. 15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49재 합동위령제

유가족과 함께 희생자 추모·재난 안전대책 강화 다짐 예정

2025-02-13(목) 14:33
전남도, 6. 15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49재 합동위령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15일 무안공항 분향소 앞에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49재 합동위령제를 거행한다고 밝혔다.

49재 합동위령제엔 유가족을 비롯해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전남도·광주광역시·무안군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참석자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권영진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위원장, 김산 무안군수,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 광주·전남 지방의회의원 등이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추모와 유가족 위로를 위한 행사로 ▲헌화 및 분향 ▲추모사 ▲49재 합동위령제 ▲식후 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유가족 지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취했다. 유가족 1대1 전담 지원반을 운영해 장례절차와 심리 지원을 밀착 지원하고, 대국민 성금 모금, 의료지원 및 생계비 지원 등으로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노력했다. 이번 위령제에서도 교통편의 제공, 숙소와 식사 지원, 현장의료 지원 등 유가족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번 49재 합동위령제를 통해 조금이나마 희생자분들의 안식을 기원하고,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할 것”이라며 “유가족의 사후 지원과 추모공원 건립 등 특별법 제정에 적극 대응하고, 투명한 진상규명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유가족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재난 예방과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