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4(수) 17:31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운수종사자 긴급 생활안정자금 설명절 전 지원

버스·택시 운수종사자 생계 안정 위해 1인당 30만원

2025-01-23(목) 11:48
운수종사자 교육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설을 앞두고 버스와 택시 운수종사자 1만 1천297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총 35억 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남도가 지난 12월 16일 발표한 제7차 민생경제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운송원가 상승과 이용객 감소로 어려운 운수종사자의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시외버스 1천38명, 시내·농어촌버스 2천227명, 전세버스1천908명, 개인택시 3천723명, 법인택시 2천401명이다.

전남도는 지원금이 설 명절 전 지급되도록 신속한 행정을 추진했다.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시군에서 대상자 지원 신청을 받아 적격 여부를 심사했으며, 22일 최종 지급 대상을 확정했다. 지급은 24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코로나19 당시 어려운 운수종사자를 위해 정부재난지원금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지급했었다.

서영배 전남도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지원이 승객 감소와 유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운수종사자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운수업계와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양질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이번 생활안정자금 지원을 통해 운수업계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교통서비스를 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