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4(수) 17:31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모니터링 결과 한동안 지속 예측

생활하수에도 독감 바이러스 급증…예방접종 하세요

2025-01-17(금) 14:01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전국적으로 독감 환자가 급증하면서 생활하수에서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농도가 급격히 상승한 것으로 확인돼 예방접종과 마스크 쓰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초 50주차(12월 8일부터 14일) 하수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처음 검출된 이후 최근 2주차(1월 3일부터 11일)까지 바이러스 농도가 계속 증가세를 보여 독감 유행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측됐다.

하수 모니터링은 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청과 함께 생활하수에 섞인 감염병 바이러스 농도를 분석해 지역사회 감염병 유행 추이를 예측하고, 사전에 대응하는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사업의 일환이다.

하수 감시를 통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독감) 외에 지속해서 출현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해외에서 유행하는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RSV), 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등 다양한 감염병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

윤기복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조사1과장은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결과를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매주 도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과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