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4(수) 17:31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 일소피해 발생한 배 재배 농가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2024년 일소 피해 농가 대상, ㏊당 100만 원 2월 중 지급

2025-01-10(금) 15:43
광양시, 일소피해 발생한 배 재배 농가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광양시는 지난해 유례없는 폭염과 이상 고온 현상으로 햇볕 데임 피해(일소)가 발생한 배 재배 농가에 긴급 경영안정 자금으로 총 2천만 원(도 50%, 시 50%)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폭염(고온)일수는 2023년 및 평년 폭염일수의 3.5배~4배인 33일을 기록했다. 배에 씌우는 봉지가 온실 효과를 냈고, 과다한 빛에 노출됐을 때 빛과 열에 의해 과실 세포가 변질되는 일소 피해가 발생했다.

배 재배 특성상 봉지 안을 확인하기 어려운 까닭에 수확 후 선별 및 보관 과정에서 피해가 확인됐다. 이에 전라남도와 도내 시군이 재해인정, 정책자금 상환 연기, 이자 감면 등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했으나 반영되지 않아 자체적으로 긴급 경영안정 자금 지원에 나섰다.

자금 지원 대상은 지난해 배를 1,000㎡ 이상 재배한 농가로, ㏊당 100만 원(광양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의 긴급 경영안정 자금을 오는 2월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우미자 스마트원예과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개화기 이상저온, 태풍 등으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고, 작년은 일소 피해까지 발생해 배 재배 농가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자금 지원이 농가 경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