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4(수) 17:31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순천시·진도군,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

3년간 400억 들여 문화자산 활용한 지역 활성화 선도

2024-12-26(목) 16:45
문화도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지역 중심의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한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순천시와 진도군이 지정돼 문화자산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를 선도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각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인근 지역의 문화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전국 13곳이 지정됐다.

지난해 12월 전남도는 순천시와 진도군이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대상지로 선정된 후, 올해 1년간 예비사업 추진과 조성계획 컨설팅 및 현장·발표 평가 등을 거쳐 엄격한 절차를 통해 성과를 이끌어냈다.

선정된 순천시와 진도군에는 3년간(2025년~2027년) 국비 200억 원을 확보, 총사업비 400억 원을 투입해 문화도시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특히 정원으로 도시를 성공적으로 변화시킨 경험이 있는 순천시는 애니메이션·웹툰 등 콘텐츠를 활용해 더 높은 도약을 꿈꾸며 ‘창작의 메카, 콘텐츠로 피어나는 문화도시 순천’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국내외 애니메이션·웹툰 기업을 지역에 직접 유치할 계획이다.

진도군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민속문화의 섬, 진도’를 표방해 강강술래, 씻김굿 등 민속문화 자원을 널리 전파해 민속문화의 섬으로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순천시와 진도군뿐만 아니라 전남의 지역문화 인프라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화도시 순천시와 진도군을 문화특구로 조성해 지역경제와 산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축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