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4(수) 17:31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고흥군, 베트남 판촉 행사로 동남아 시장 개척에 나서

고흥 프리미엄 농수산물 수출 상승 기대

2024-12-16(월) 11:51
고흥군, 베트남 판촉 행사로 동남아 시장 개척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고흥군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원마트에서 고흥 농수산물 판촉 행사를 열고 동남아시아 신시장 개척에 나섰다.

원마트는 전라남도 해외 상설 판매장을 운영하는 업체로, 2009년 설립 이후 하노이, 호찌민, 다낭 등 베트남 전역에 7개의 마트를 운영하며 한식 및 베트남 현지 식당, 급식업체에 식자재를 납품하는 유통사다.

2023년 원마트는 1,3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1,500만 달러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원마트는 내년부터 사업 규모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이번 판촉 행사에서는 고흥 쌀, 유자차, 김밥 김, 미역, 미역부각 등 다양한 고흥 농수산물을 시식·시음을 통해 교민과 현지인의 관심을 끌었다.

고흥 농수산물 베트남 판촉 행사를 이끈 조대정 부군수는 “이번 판촉 행사는 고흥의 프리미엄 농수산물을 베트남 현지에 알릴 뿐 아니라, 원마트의 식자재 유통망을 통해 베트남 전역으로 고흥 농수산물을 수출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김성근 바다랑해초랑 이사는 “국내 베트남인 사이에서 미역 등 해조류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베트남 내 한국 해조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마른미역과 자른 미역뿐 아니라 미역부각 등 신제품을 베트남으로 수출해 고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흥군은 내년부터 농수산물을 한데 담을 수 있는 꾸러미 제품을 기획해 프리미엄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는 한편, 다양한 수출 지원을 통해 고흥 농수산물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