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4(수) 17:31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주민과 지속 가능한 섬 가꾸기 머리 맞대

여수서 가고 싶은 섬 24개 섬 주민대표 등과 워크숍

2024-12-12(목) 14:49
가고 싶은 섬 민관합동 워크숍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가고 싶은 섬 24개 섬 주민대표와 섬코디네이터, 도·시군 공무원 등 100여 명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워크숍을 지난 11일까지 이틀간 여수에서 개최했다.

워크숍에선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과 공무원 간 소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전남 섬 가꾸기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다.

행사는 ▲섬 발전 유공자 표창 ▲활동 우수 섬코디네이터 시상 ▲가고 싶은 섬 활성화 전문가 특강 ▲시군별 섬 가꾸기 추진 현황 공유 ▲포토테라피 ▲섬코디네이터 성과공유회 ▲가고 싶은 섬 여수 낭도 쓰담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2015년부터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까지 총 24개 섬을 선정하고 1천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섬별로 특색과 주제를 반영한 관광 자원화 및 주민소득사업을 발굴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섬 주민이 섬을 가꾸고 홍보하는 섬코디네이터 인력양성을 위해 15개 가고 싶은 섬 주민 중 102명을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 51명의 주민이 섬코디네이터 자격증을 수여받고 섬 홍보 활동 중이다.

박태건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가고 싶은 섬 사업은 주민 주도의 성공적인 섬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상시 소통과 현장 지원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섬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방안을 꼼꼼히 살펴 여행자는 가고 싶고 주민은 살고 싶은 섬 생태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