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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지방소멸위기대응 정책연구회, ‘전남 인구감소 해법 연구로 전남의 새로운 활로 모색’

지방소멸위기 극복 위한 실행력 있는 정책 필요

2024-11-28(목) 15:17
전라남도의회 지방소멸위기대응 정책연구회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지방소멸위기대응 정책연구회가 지난 11월 27일 전라남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전라남도의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전라남도 인구감소에 따른 생활인구 확대방안’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올해 5월부터 약 8개월간 진행됐으며, 전남의 인구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전남의 인구 감소 배경과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활인구 개념을 활용한 구체적인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연구에 따르면, 전남 방문객 수는 2023년 기준 약 1억 2,904만 명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경제에 긍정적 영향으로 작용하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2.6%가 생활인구 확대 정책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경제적 효과와 지역 활력 제고가 주요 기대 효과로 꼽혔다.

김재철 대표의원은 “전남의 인구 감소 문제는 단순한 지역의 위기가 아닌 국가적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며, “이번 연구는 생활인구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지역의 활력을 되살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실행하고, 의회-집행부 간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많은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지방소멸위기대응 정책연구회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방안을 기반으로 전남의 인구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게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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