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4(수) 17:31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고흥군, 전남 최초 공익직불금 342억 원 지급... 1만 6천여 농가 혜택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 및 농업인 소득 안정에 도움

2024-11-28(목) 12:05
고흥군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고흥군은 올해 1만 6천 농가, 1만 2천 헥타르(ha)를 대상으로 ‘기본형 공익직불금’ 342억 원을 지난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익직불금은 소농 직불금 대상 9,075 농가에 118억 원, 면적직불금 대상 7,319 농가에 224억 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총 342억 원 규모로 지원된다.

다만, 세외수입 체납, 오류 계좌, 농지 전용 필지 신청 등 결격사유가 있는 농가는 해당 사유가 해결된 후 2차 지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기존 쌀·밭 직불금과 조건불리 직불금 등을 통합·개편한 제도로, 농업 활동을 통해 농촌 유지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제도이다.

군은 지난 2월부터 5월 10일까지 공익직불사업 신청을 접수받고, 대상 농지와 농업인, 소농 직불금 요건 등을 검증한 후, 준수사항 이행 점검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0.5헥타르(ha) 이하 소농 직불금은 기본형 공익직불 대상자 중 농지 면적, 영농 종사 기간, 농가 모든 구성원 소득 등을 검증하여 조건에 모두 부합할 때 농가 단위로 정액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지급단가가 120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인상됐다.

면적직불금은 논·밭 진흥과 비진흥 구간별로 면적을 구분해 역진적 단가를 적용하여 헥타르(ha)당 100만 원에서 최대 205만 원까지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기상 이변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