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4(수) 17:31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여수시 가을밤 물들인 ‘2024 여수밤바다불꽃축제’…구름 인파 속 흥행

8만 4천여 명 관람…‘해상 불꽃’과 ‘라이트닝 드론쇼’로 추억 선사

2024-11-05(화) 12:07
가을밤 물들인 ‘2024 여수밤바다불꽃축제’…구름 인파 속 흥행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2024 여수밤바다불꽃축제’가 지난 2일 가을밤을 해상 불꽃과 라이트닝 드론쇼로 물들이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5일 여수시에 따르면 ‘불꽃, 바다에서 미래와 만나다’를 주제로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펼쳐진 이날 축제에 8만 4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축제장 인근 호텔, 상가, 아파트, 공원 등 시내 곳곳은 이른 시각부터 축제를 기다리는 관람객으로 가득 찼으며, 이를 포함하면 18만 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올해는 이순신광장에서 여수세계박람회장으로 무대를 옮기고 주제관 앞 넓은 해상 공간을 활용했으며, 높은 고도에서 크게 개화하는 타상 불꽃을 선보이며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환상적인 공연에 흠뻑 젖어 들었다.

또한, 불꽃쇼에 앞서 라이트닝 드론쇼로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특히 거북선에서 화포가 발사되는 연출 장면이 펼쳐지자 관람객들은 탄성을 자아냈다.

여수시는 이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인파 해산 시까지 여수경찰서, 여수해양경찰서, 여수소방서 등 적극적인 협조 아래 700여 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했으며, 교통지도와 우회도로 안내 등 안전 유지를 이어갔다.

정기명 시장은 “인파 관리에 총력을 다한 결과, 큰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종료됐다”며 “질서유지에 협조해 주신 시민, 관광객과 현장에서 물심양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내년에도 풍성한 불꽃축제를 준비해 관람객을 맞이하겠다”고 덧붙였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