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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이규현 도의원, “사업별 성격에 맞는 사업운영 방식 채택해야”

편의적 민간위탁 추진은 그만.. 관광재단의 전문성ㆍ독립성 높일 대책 주문

2024-11-05(화) 10:07
이규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담양2)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이규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담양2)은 지난 11월 1일 열린 전라남도 관광체육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각종 사업의 민간위탁에 있어 전남관광재단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부응하는 사업의 경우 출연금으로 지원하여 사업의 투명성과 일관성이 유지되도록 시정을 촉구했다.

이규현 의원은 “행정 편의적으로 민간위탁을 진행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가급적이면 관광재단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하고 부득이할 경우 민간위탁을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이 의원은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사업’의 경우 주관 교육기관이 빈번하게 바뀌면서 체계적인 교육과정 수립에 어려움이 있다”며, “지속가능하고 종합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하여 해설사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전남관광재단이 본래의 설립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관광재단 내에서 내부적으로 철저히 고민하고 혁신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사업 목적을 성실히 달성해 나가야 한다”고 말하며, 민간위탁 사업 운영방식의 개선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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