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4(수) 17:31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산구,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위해 두 팔 걷었다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에 기후적응시설 조성…11억 5,000만 원 투입

2024-11-01(금) 11:36
광산구청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광주 광산구가 환경부 ‘2025년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공모 선정, 광주광역시 특별조정교부금 등으로 기후재난 사전 대비를 위한 사업비 11억 5,000만여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환경부 ‘2025년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은 폭염·한파 등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에 취약한 계층, 지역의 ‘기후적응’을 돕는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광산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취약가구·시설 차열 페인트 도장사업(53개소, 2억 5,000만 원) △열섬현상 완화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녹색공간조성사업(1개소, 3억 원) △소규모 사업장 주변 지역 폭염 대응 쉼터 및 소규모 공원 조성 등 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7억 2,400만 원이다.

또한, 광산구는 기후위기 취약계층 폭염 대응 시설물 설치를 위한 광주시 특별조정교부금 4억 2,200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광산구 16개 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 차열 페인트를 도장하고, 시민이 이용하는 공원 2곳에 안개 분사기(쿨링포그)를 설치하는 등 시원한 도시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광산구는 올해 8,000만 원의 예산으로 취약계층 10가구, 경로당 2개소를 대상으로 옥상에 차열 페인트 도장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급속화되고 있는 기후위기에 다양한 유형의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며 “기후위기 피해 방지를 위해 앞으로 기후위기 대응 사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전했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