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4(수) 17:31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라남도 한일해협연안 환경기술교류회의, 여수서 5년 만에 대면 개최

우수 정책·연구사례 공유…2025년 공동의제 ‘기후변화 대책’

2024-10-17(목) 16:20
한일 해협 연안 8개 시·도·현 2024년 환경기술교류회의 사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17일까지 3일간 여수에서 ‘한일 해협 연안 8개 시·도·현 2024년 환경기술교류회의’를 개최, 우수한 환경정책과 연구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공동사업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환경기술교류사업은 한일 해협을 사이에 둔 8개 시·도·현이 협력해 1993년부터 환경 분야 공동조사·연구사업과 정책 및 기술교류 등 우호 증진을 위해 매년 한일 양국 교대로 개최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전남도, 경남도,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가 참여한다.

일본에선 나가사키현, 사가현, 후쿠오카현, 야마구치현이 참여해 환경, 해양 등 다양한 분야 공무원과 연구원이 논의하고 연구하는 공동사업이다.

올해는 2019년 후쿠오카현에서 개최 후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하다 5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됐다.

8개 시·도·현의 환경 분야 국장, 연구원장 등을 포함한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전남도 동부청사 방문 첫 일정을 시작으로 각 지역의 다양한 우수 환경정책과 연구사례 등을 발표하고, 2025년 이후 공동사업 협의 등을 논의했다.

또한 전남도의 우수 생태자원인 순천만 국가정원과 습지, 여수 오동도 등을 견학했다.

회의에서 한일 8개 시·도·현은 기후변화 대응과 소음 저감, 해수담수화시설 운영, 해양조류와 수질조사 등 2022년부터 조사 연구한 우수사례 8건을 발표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2025년 야마구치현에서 개최 예정인 한일기술교류 실무자회의에서 다룰 의제를 ‘기후변화 대책’으로 정하고, 한일기술교류사업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2024년 환경기술교류회의 합의문에 서명했다.

이번 회의를 주최한 박종필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한일 8개 시·도·현에서 발표한 환경정책과 연구과제를 활용해 다양한 신규 정책을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한일 환경기술교류사업’을 통해 환경 분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