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4(수) 17:31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차영수 전남도의원, 전남경제 살리는 ‘전남형 지역화폐(전남Now전)’ 도입 촉구!

‘온라인 소비 시대’ 자영업 비율 높은 전남도, 지역화폐로 자영업자 도와야

2024-10-17(목) 13:56
차영수 전남도의원, 전남경제 살리는 ‘전남형 지역화폐(전남Now전)’ 도입 촉구!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가 경기침체와 고물가, 고금리 한계상황을 새로운 지역화폐 발행으로 생존위기의 자영업자을 도와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남도의회 차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진)은 10월 17일 열린 전남도의회 제385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경제 성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전남형 지역화폐인 (가칭) ‘전남Now전’ 출시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차영수 도의원은 “전남도가 2024년에도 1조 원이 넘는 발행계획을 세웠지만, 정부의 보조율 하락과 가맹점 제한 정책으로 인해 상반기 발행률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며 “이에 고물가 고금리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온라인 소비 시대를 반영한 전남형 지역화폐을 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영업자의 폐업이 단순히 한 사업자의 실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종업원들의 실직과 인구유출, 소비 감소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반복으로 이어진다”며 “전남도가 남도장터 등 도·시군 운영 온라인 플랫폼과 공공배달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를 도입하고 매출을 견인하여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고 설득했다.

또한, “지난 2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축제 개최 지역은 미개최 지역에 비해 관광객 수가 평균 19.5% 증가했고 관광 관련 업종의 매출은 평균 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전남의 자영업을 살리기 위해서는 ‘관광산업’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