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5(목) 17:0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농공단지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 모색

무안서 도약의 날…지원사업 설명·발전 방안 토론 등 활로 모색

2024-10-06(일) 08:49
전남 농공단지 도약의 날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농공단지 입주기업 근로자를 격려하고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4 전라남도 농공단지 입주기업 도약의 날’ 행사를 지난 4일 무안 남악스카이웨딩홀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윤명희·이재태 전남도의원, 서규정 전남농공단지협의회장, 한기흥 한국농공단지연합회장과 유관기관장,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와 근로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우수 기업인과 관계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농공단지 입주기업 지원사업을 설명하며, 기업 애로사항 해결과 발전 방안 등을 토론해 농공단지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했다.

최근 농공단지는 일반·국가 산업단지에 비해 시설 노후와 인구 소멸로 기업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농공단지 입주 기업체의 연구개발(R&D) 역량 증진과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유일 ‘농공단지 특화지원사업’과 ‘산학연 연계 연구개발 지원사업’으로 매년 27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입주기업 간 협의체를 구성하고, 기업의 불편 해소에 힘쓴 결과 지난해 생산액 6조 5천억 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에 보성 미력, 강진 마량, 무안 일로, 진도 고군 등 4개 농공단지가 선정돼 청년문화센터 건립 및 아름다운 거리 조성 등을 통해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명창환 부지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공단지가 전남 지역경제의 주축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미래 지향적 산업단지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농공단지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