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5(목) 17:0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독사 물림 조심하세요” 광양시 보건소, 가을철 독사교상 주의 당부

2024-10-02(수) 15:33
광양시청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광양시보건소는 농사일, 산행 등 가을철 야외활동이 잦아짐에 따라 독사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독사교상 예방법과 응급처치 요령에 대해 알렸다.

야외활동 시 독사 물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긴팔 옷, 목이 긴 신발(장화), 장갑 등 보호의를 착용하고 수풀이 우거진 지역이나 잡초가 많은 곳은 막대기로 미리 헤쳐 안전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등산 및 야영 시에는 독사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백반을 소지하는 게 좋다.

독사에 물렸을 때는 우선 환자를 안전한 곳으로 옮겨 안정을 취하도록 해야 한다.

상처 부위는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한 후 심장보다 낮게 유지해야 하고, 상처 부위 위쪽 5 에서 10cm를 넓은 천이나 수건, 붕대로 가볍게 묶어주는 등 응급처치를 취해야 한다.

단, 알코올은 뱀의 독을 빨리 퍼지게 하므로 응급처치 시 알코올 사용은 금물이다. 독을 제거하기 위해 물린 부위를 칼로 절개하거나 입으로 빨아내는 행위의 경우 2차 감염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서영옥 건강증진과장은 “뱀에 물렸을 경우 우선 119에 신고하고 간단한 응급처치를 진행한 후 환자를 치료약품이 있는 의료기관으로 최대한 빨리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환자 발생 시 항독소 치료가 가능한 광양사랑병원, 광양서울병원을 이용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