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5(목) 17:0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동물위생시험소, 아프리카돼지열병 진단 능력 ‘적합’

방역 취약 농장·축산 관련시설 등 예찰검사 집중키로

2024-09-30(월) 14:35
동물위생시험소 실험실 사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9월까지 두 달간 이뤄진 아프리카돼지열병 진단 능력 평가에서 ‘적합’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진단능력 평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전국 시·도 가축방역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 ‘적합’ 또는 ‘부적합’으로 발표한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2021년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받은 이후, 매년 정밀진단 능력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정확한 정밀진단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전남도는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조기 발견을 위해 지역 방역 취약 농장 등 돼지농장, 축산 관련 시설, 도축장 등 총 647개소에서 6천953건의 정밀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지금까지 전남에서 감염축은 단 한 마리도 발견되지 않았다.

정지영 소장은 “정밀진단의 숙련도를 최고 상태로 유지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질병의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년 9월 경기도 파주 돼지농장에서 국내 최초 발생해 올해 9월까지 경기 19건, 인천 5건, 강원 17건, 경북 5건 등 46건이 발생했다.

전남은 구제역과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