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5(목) 17:0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전복·숭어 신메뉴 개발 등 어묵산업 활성화

목포에 가공공장 설립 등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키로

2024-09-23(월) 08:42
완도 전복어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최근 성장추세인 어묵 시장 개척을 위해 전복과 숭어를 활용한 어묵 신메뉴 개발과 목포어묵 가공공장 설립 등 어묵산업 활성화에 온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어묵 시장은 2023년 6천227억 원 규모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시장의 약 73%가 부산과 경기도에 밀집한 반면, 전남은 2개 기업 약 0.3%를 차지해 지속적인 사업 확장 정책이 필요하다.

이에 전남도는 전복, 숭어 등 수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 목포어묵 세계화 기반 구축 등을 위해 목포 대양산단에 총 100억 원을 들여 어묵 가공공장을 건립하고 있다.

지난 7월 착공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입주기업을 모집·운영할 예정이다.

3개 입주기업에서 1일 최대 6톤가량 생산이 가능하고 어묵 가공 공정과 어묵 제조 체험 등 관광까지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전복 어묵의 경우 지난 4월 전남도청 구내식당에서 시식회를 실시해 긍정적 효과를 얻은 이후 관련 기업에서 광주·전남 학교급식에 공급하고 타 지역 학교에도 급식 공급을 위해 협의 중이다.

숭어 어묵은 진도 해역의 숭어와 전복, 톳, 대파 등을 활용해 진도 신기 어촌계,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와 협력해 고급 프리미엄 제품으로 개발해 지난 추석 명절부터 세트 상품을 출시했다.

강석운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전남산 청정 수산물로 어묵을 생산하는 만큼 수입산 원육으로 생산되는 타 어묵과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산업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