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5(목) 17:0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강진군, 추석맞아 관내 떡류 가공업체 방문해 격려

2代째 이어온 떡 가공업체 방문, 애로사항 청취

2024-09-13(금) 11:10
강진군, 추석맞아 관내 떡류 가공업체 방문해 격려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강진원 군수는 지난 12일 추석명절을 맞아 신전면 소재의 떡 가공업체를 찾아가 격려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강진군 11개 읍·면에 등록된 떡방앗간은 29개소로,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가족·친지들에게 나누어 줄 떡, 참기름, 고춧가루 등을 가공하는 주문량이 대폭 증가해 새벽부터 밤중까지 바쁘게 가동되고 있다.

이날 방문한 신전면 소재 신전떡방앗간(대표 오순례)과 청자골쑥잔치(대표 서유진)은 2대(代)가 운영하고 있는 떡류 가공업체이다.

신전떡방앗간은 고춧가루, 참기름을 가공·생산하고 바로 옆 건물에 자녀 서유진씨가 운영하는 청자골쑥잔치는 어머니가 40년간 지켜오신 전통 떡 제조방식에 건강한 쑥을 가미한 쑥인절미를 온라인(초록믿음)을 통해 생산·판매하고 있다.

떡의 주재료인 친환경 쑥을 관내 생산농가로부터 공급받아 강진산 찹쌀을 사용해, 그 맛이 쫄깃하고 쑥향이 은은하여 바쁜 직장인과 어르신은 물론, 유아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다.

제품은 1박스(3kg)에 37,000원(택배비 무료)이며, 온라인 초록믿음강진(greengj.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강진원 군수는 "우리 군에 2대째 이어온 전통떡집이 수준 높은 떡류 제조 기술과 혁신적인 경영을 통해 백년가게의 성공모델이 되길 바라며, 강진만의 특색있는 떡 가공업체가 되도록 필요한 부분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매년 떡류 가공업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떡 시설·기자재 지원사업 외 3종에 2억 7천 3백만원 사업비를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해, 떡류 가공업체의 생산성·전문성을 통해, 품질과 경쟁력을 높여 가고 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