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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국 광주광역시 북구의원, 운암사거리 교통 대책 마련 촉구

현재 운암사거리 교통수준은 최하위 F등급

2024-09-08(일) 15:48
임종국 광주광역시 북구의원, 운암사거리 교통 대책 마련 촉구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광주 북구의회 임종국 의원(운암1·2·3동, 동림동)은 지난 6일 열린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문대로 운암사거리의 교통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광주 교통 관련 기초 조사 보고서’를 인용하며 “1일 통행량이 10만여 대나 되는 운암사거리의 교통 수준은 최하위 등급인 F등급”이라며 이미 포화상태라고 지적했다.

또한 “2026년 3월 준공 예정인 4,025세대의 운암3단지, 5,123세대의 광천동 재개발 사업뿐만 아니라 전남·일신방직 복합 쇼핑물 사업 추진으로 4,000세대 아파트와 상업시설이 들어서고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까지 시작되면 운암사거리의 교통 상황은 최악의 교통 대란으로 이어질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6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들었던 주민들의 애로사항은 항상 운암사거리 교통혼잡 문제였다”면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임 의원은 “더 늦어지면 앞으로 불편과 피해는 오롯이 주민에게 돌아간다는 것을 명심하고 조속히 대책 마련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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