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5(목) 17:0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강진소방서, 벌초·성묘 시 벌쏘임 주의 당부

2024-09-04(수) 17:34
강진소방서, 벌초·성묘 시 벌쏘임 주의 당부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강진소방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벌초 · 성묘객들의 벌쏘임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벌 쏘임 사고는 벌의 활동이 왕성한 7~9월에 많이 발생하며 실외 작업이나, 등산, 벌초시 주의를 요한다.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려면 첫째, 어두운 계열의 옷은 피하고 달콤한 음료나 향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한다. 둘째, 벌집을 발견하면 절대 건드리지 말고 자세를 낮추어 천천히 멀리 이동한다. 셋째, 벌집과 건드렸다면 머리를 감싸고 신속히 20m 이상 떨어진 곳으로 대피한다. 넷째, 벌에 쏘였을 경우 눈에 보이는 벌침은 카드 등으로 살살 밀어내어 신속히 제거하고 쏘인 부위는 소독이나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얼음주머니 등으로 찜질한다. 다섯째, 벌에 쏘인 후 가려움, 붓기, 약한 통증의 증상과 더불어 어지럼증, 호흡곤란을 호소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가까운 병원의 응급실을 방문하여야 한다.

최기정 강진소방서장은 “추석을 맞아 벌쏘임 사고 예방을 위해 벌초 · 성묘 시 주변에 벌집 등 위험요소가 있는지 살펴야 한다”며 벌집을 발견하면 무리하게 제거하려하지 말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벗어나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