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5(목) 17:0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농업박물관서 삶의 기억 담긴 기증 유산 감상하세요

10월까지 제4회 기증문화유산 특별전…무료 관람

2024-08-25(일) 10:22
기증문화유산 특별전 전시물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문화유산 기증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각각의 전시품이 지닌 의미와 가치 등을 온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10월까지 제4회 기증문화유산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기증, 삶의 기억을 전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지난해 박물관이 수증한 소장품 중 200여 점을 선별해 기록 문화유산, 전승 문화유산, 간직 문화유산 3부로 구성했다.

기록 문화유산 주요 전시품은 일제강점기 전남의 전반적 실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106개 항목을 통계로 작성한 ‘도세일반(道勢一斑)’과 ‘전남의 산업’ 등이다.

전승 문화유산은 국가 또는 도 지정 무형유산으로 채상, 낙죽, 선자, 죽렴, 참빗, 장도, 궁시, 소반, 청자, 옹기 등이 있다. 간직 문화유산은 쟁기 써레 등 각종 농기구를 비롯해 다양한 민속 생활용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추석 연휴에도 정상 운영된다.

김옥경 전남도농업박물관장은 “기증문화유산이 지닌 문화적,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기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