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5(목) 17:0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 포스코 노경협의회, ‘고향사랑기부제 교차기부 다짐 행사’ 개최

양 제철소 간 상호 협력과 연대 강화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 도모 위함

2024-08-08(목) 11:29
포스코 노경협의회, ‘고향사랑기부제 교차기부 다짐 행사’ 개최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광양시는 포스코 노경협의회가 지난 7일 포항 포스코 본사에서 광양제철소와 포항제철소 간의 고향사랑기부제 100:100 교차기부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고 알렸다.

포스코 노경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직원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자 혜택,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고 양 제철소 간 100:100 교차 기부를 다짐하기 위해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 7월 11일 광양제철소는 광양시와 함께 포항제철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통해 상호기부의 초석을 마련했다.

그리고 이번 행사를 통해 양 제철소 간의 상호 협력과 연대 강화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소중한 결실을 얻었다.

행사에는 이본석 포스코 노경협의회 전사대표를 비롯한 근로자위원과 포항제철소 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자리에 참석한 모 직원은 "광양과 포항은 형제 같은 사이인 만큼 고향사랑기부제 교차기부 행사의 취지에 적극 공감한다“라며 ”이번 교차기부로 광양-포항 간 나눔과 상생이라는 선순환의 고리가 더욱 공고해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본석 포스코 노경협의회 전사대표는 "이번 교차기부 다짐행사는 포스코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한다는 의지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포스코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포스코 노경협의회는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새로운 근무복으로 교체하며 마다가스카르와 필리핀의 지역사회 취약 계층에게 각각 2만 벌과 3만 벌의 구형 근무복을 전달했다.

아울러 방진망재능봉사단 활동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의 노후 된 방진망을 교체하는 등 상생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