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5(목) 17:0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최미숙 전남도의원, “해상풍력 발전사업, 주민수용성 높여야”

지속적 소통과 주민참여형 모델 중요성 강조

2024-07-29(월) 16:37
전라남도의회 최미숙 의원이 지난 25일에 열린 에너지산업국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질의를 하고 있다.[전남도의회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최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안2)은 지난 7월 25일 열린 에너지산업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해상풍력 발전사업과 관련해 주민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도적 장치 마련과 주민참여형 모델을 반영한 사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최근 영광군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일부 주민의 군청 무단 점거 시위와 폭력사태를 언급하고, “주민수용성 확보 없이 진행된 사업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주민들과의 이해 충돌로 사업추진이 늦춰지면 참여기업들도 떠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라남도가 주민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더욱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며, “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업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미숙 의원은 해상풍력 특별법과 관련해서도 “기존 사업의 장애 요소가 될 수 있는 입지 적정성 평가, 지자체 권한 문제 등을 해결하고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