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5(목) 17:0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 장마 후 ‘벼 병해충 확산 방지’에 총력 기울일 것

기본방제기간 7월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설정, 권역별 현장 기술지원 실시

2024-07-23(화) 15:25
광양시, 장마 후 ‘벼 병해충 확산 방지’에 총력 기울일 것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광양시는 장마 후 벼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벼 병해충 기본방제 기간’을 설정하고 권역별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상 전망에 따르면 내달 중순까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도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전망되어 벼 병해충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광양시는 기본방제 기간 동안 이은희 기술보급과장을 단장으로 4개 권역별로 20명을 편성하여 농업 현장을 예찰하고 기술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마을 방송을 통해 벼 병해충 예방과 적기 방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혹명나방, 먹노린재,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병해충 발생 여부를 주의 깊게 살피고고 적기에 방제하는 게 중요하다”라며 “특히 도열병의 경우 발생하면 피해가 매우 크므로 이삭이 패기 전에 예방 위주로 방제해야 하며 잎집무늬마름병, 혹명나방, 멸구류를 이와 동시에 방제한다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김동훈 작물환경팀장은 “최근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작물에 치명적인 병해충 피해가 예상되므로 병해충 발생 초기에 예방 위주로 철저하게 방제하고, 병해충 방제 시 약제가 벼 밑동까지 충분히 살포돼야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