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5(목) 17:0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이석주 여수시의원,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 시스템 도입해야”

인사가 만사” … 혈연, 지연, 학연에 의한 연줄 인사는 조직의 공정성을 해치고 공무원들의 사기를 저하시켜 결국 시민들에게 피해를 줘

2024-07-23(화) 10:41
이석주 여수시의원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여수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거시적 측면에서 성과중심의 공정한 인사시스템 도입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여수시의회(의장 백인숙)에 따르면 이석주 의원은 7월 19일 제239회 정례회(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이와 같은 주장을 펼쳤다.

이 의원은 먼저 “인사가 만사다”며 “혈연, 지연, 학연에 의한 연줄 인사는 조직의 공정성을 해치고 공무원들의 사기를 저하시켜 결국 시민들에게 피해를 준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공무원들이 성과를 내고도 연공서열에 밀려 승진하지 못한다면 누가 열심히 일하고 싶겠느냐”며 성과 중심 인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적 홍보 결과 최연소 사무관으로 승진한 사례를 들며 “이러한 성과 중심 인사는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이 의원은 “연공서열 중심의 인사제도에서 벗어나 성과 중심 인사제도를 도입하고 공정한 승별 승진 제도를 마련해 유능한 인재들이 공정하게 평가받고 성과에 따라 승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는 우리 여수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하지만 “공무원에 대한 성과 평가는 일반 기업과 달리 단순하게 매출이나 순이익 등 금전적 요소로 평가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는 것,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상호 비교 평가하는 것도 쉽지 않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면서도 “눈에 뛰는 성과나 실적을 쌓고도 연공서열에 밀린다면 누구도 뛰어난 성과를 내려고 하지 않고 높은 실적을 올리려 하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끝으로 이석주 여수시의원은 “2022년 7월 출범한 ‘정기명 호’는 어느덧 반환점을 지나 3년차를 맞이했다”며 “앞으로 남은 세 번의 정기 인사는 성과 중심의 인사와 특별 승진 제도 등을 도입해 공정하게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