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5(목) 17:0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여수국가산단 안전관리 고도화 나서

2027년까지 160억원 들여 노후 지하배관 안전진단 등 추진

2024-07-21(일) 10:43
여수국가산업단지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여수국가산단의 지하 및 지상 배관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 등을 통해 산단 안전을 강화하는 ‘여수국가산단 안전관리 고도화 플러스’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967년 조성된 여수국가산단은 50년 이상 경과, 노후가 진행 중이다. 지하 시설물 데이터와 실제 구역이 불일치한 경우가 다소 확인돼 인근 주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위한 시설 관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시급하다.

이에 전남도는 여수국가산단의 화재, 가스 누출, 침수 등 안전사고 예방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2027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60억 원(국비 105억 원)을 들여 여수국가산단 안전관리 고도화 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산단 노후 지하배관 안전진단 및 데이터베이스(DB) 오류 개선 ▲지하 및 지상 시설물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산단 내 구조물 데이터베이스 최신화 ▲시뮬레이션 기반 사고위험 감지 시스템 개발 등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지하·지상 배관 사고 위험 예측 및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이 가능해지고, 현장 시설물과 데이터가 일치돼 실시간 정보 공유로 굴착공사 등에 따른 사고가 대폭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영호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조성 50년 이상 된 여수국가산단은 노후 시설의 안전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