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5(목) 17:0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국 최초! 완도 섬마을에 ‘112한달음선’ 뜬다!

완도 자치경찰, 경찰 없는 작은 섬마을 주민 위한 안전망 구축

2024-07-08(월) 09:46
전국 최초! 완도 섬마을에 ‘112한달음선’ 뜬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완도군에서는 지난 5일 전국 최초로 ‘112한달음선’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현철 완도부군수,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 김광철 완도경찰서장을 비롯한 ‘112한달음선’ 대원으로 위촉된 26명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112한달음선’이란 경찰이 미배치된 인구가 적은 섬의 주민 치안을 위해 완도군이 지원하고 완도경찰서가 지정·요청하여 운항하는 민간 선박이다.

‘112한달음선’은 범죄나 재난 등 긴급한 사건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출동한다는 의미로 한 번에 달려간다는 뜻의 ‘한달음’을 붙여 만든 이름이다.

완도군의 54개 유인도서 중 파출소(11개소)와 치안센터(3개소)가 있는 곳은 14곳뿐이다.

이에 군은 올해 초 '완도군 범죄 예방 등 자치경찰 사무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전국 최초로 ‘112한달음선’을 운영하게 됐다.

‘112한달음선’은 12개 읍면의 총 26척으로 한달음선 대원들은 선박을 소유한 어업과 양식업, 자영업, 마을 이장 등 민간인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파출소가 없는 섬에서 사건이 발생 시 대응이 어려웠으나 ‘112한달음선’이 경찰관의 출동을 도와 초동 조치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12한달음선’은 전국적으로 자치경찰이 출범하면서 군민과 행정, 경찰과의 협력 관계가 절실한 상황에서 민·관·경이 함께 만들어가는 자치경찰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