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5(목) 17:02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 호남 최대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 연다

12일부터 14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280부스 역대 최대

2024-07-04(목) 10:48
광주광역시, 호남 최대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 연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광역시는 호남지역 최대 수공예품박람회인 ‘제13회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를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연다.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는 문화예술적 재능과 솜씨가 어우러진 우수 수공예품의 홍보마케팅과 판로 지원, 지역 공예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핸드메이드페어는 서울·경기·전북 등 전국에서 200여개 공예공방, 수공예 진흥기관, 협동조합, 대학 등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전시 부스는 지난해보다 10개 부스가 늘어난 280개 부스를 운영한다. 도자, 목·칠, 섬유, 가죽, 금속, 종이공예 등 전통공예는 물론 생활자기·천연비누 등 생활상품류, 천연염색·가죽 등 패션 잡화류, 반지·목걸이 등 액세서리류, 초컬릿 아트까지 다양한 생활공예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공예공방 전시판매관과 함께 ▲공예명품관 ▲우수공예브랜드 홍보관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광주예선 입상작 전시관 ▲한국전통문화전당관 등 특별관도 선보인다. 또 ▲지역 대학관 ▲공예 체험 및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백은아 콘텐츠산업과장은 “개성과 감성을 강조하는 핸드메이드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올해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를 통해 지역 수공예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백 과장은 이어 “공방에는 판로 확대 기회를, 시민들은 수공예품의 매력을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