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5(목) 17:0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순천시, 영유아 수족구병 증가에 따른 예방수칙 실천 당부

올바른 손 씻기 등 위생 수칙 실천으로 건강한 여름 보내기

2024-07-01(월) 12:59
영유아 수족구병 증가에 따른 예방수칙 실천 당부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순천시는 최근 기온이 따뜻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수족구병이 급증하고 있다며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5~9월 사이에 유행하는 수족구병은 최근 한 달 전국적으로 약 2.3배 증가(5월 4주 14.8명 → 6월 2주 34.1명)했고, 주로 영유아(0~6세)가 전체 환자의 90.2%를 차지했다.

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와 엔테로바이러스 등에 의해 발생하는 장바이러스 감염 질환으로, 주로 여름과 가을철에 흔하게 발생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입안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 등이 있고 확진자의 분비물(침, 가래, 콧물, 수포의 진물) 또는 대변 등을 통해 전파되며 오염된 물이나 수영장에서도 전파될 수 있다.

수족구병은 증상 발생 후 7 부터 10일 내에 대부분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일부 환자에게서는 뇌간 뇌척수염, 신경원성 폐부종, 폐출혈, 심근염, 심장막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영유아가 주로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어린이집 등)은 올바른 손씻기 및 소독관리 등 예방수칙 준수에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급증하는 수족구병은 아직 예방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등 예방수칙이 중요하다”며, “특히 38도 이상의 고열,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구토, 경련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