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 목포시장 6월 조회서 “음주운전,사고 근절” 특명 |
 | | 박홍률 목포시장이 1일 정례조회서 ‘음주운전 근절’ 특명을 내려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모임이나 회식이 있는 날은 출근 할 때부터 아예 차를 가져오지 말라”고 특별 지시를 내렸다. /고규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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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박홍률 목포시장이 1일 정례조회서 ‘음주운전 근절’ 특명을 내려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박 시장은 이날 “모임이나 회식이 있는 날은 출근 할 때부터 아예 차를 가져오지 말라”고 특별 지시를 내렸다.
그러면서 ‘음주사고 제로, 음주운전 봉쇄’에 임직원들이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박 시장은 올해는 “비 오는 날이 많다는 예보가 있다”면서 “여름철 방역에도 각별하게 신경 써 줄 것”을 지시했다.
이날 박 시장의 정례조회 훈시는 ‘음주운전․사고 근절, 방역 철저’에 방점이 찍혔다.
박홍률 시장은 “하반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한 뒤 “31일 전남도에서 목포 무안 영암 지자체가 만나, 당초 F1까지인 아우토반 노선을 늘려 대불공단을 거쳐 남항에 이르는 구간까지 아우토반을 건설하는 SOC 사업 계획이 잡혔다”고 소개했다.
이어 “4000억원을 들여 목포 원도심에서 하당~남악~오룡까지 연결하는 트램도 건설된다. 예산이 적기에 확보되면 공기가 단축되겠지만, 중장기 시스템으로 가져가게 될 것”이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박 시장은 “조만간 목포 신안 통합 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린다”며 “통합되면 신안지역 주민들이 여러 가지 측면에서 잇점이 많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안출신 공직자들이 힘을 모아서 통합 분위기 조성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그 이유에 대해 박 시장은 “후대를 위한 일이기 때문에 꼭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정 운영에 탄력이 붙은 박 시장은 어느 때보다 밝은 목소리로 “6월에도 건강하시라”는 덕담으로 조회를 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