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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행복을 배달합니다”

폭설·한파 속에도 고객감동은 계속된다

2023-01-25(수) 19:44
국민신문고 칭찬글 주인공 서광주우체국 최홍석 집배원./ 전남지방우정청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우편물 배달업무는 힘들지만 저를 기다리는 고객과 우편물을 받고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생각하면 책임감과 보람을 느낍니다”

서광주우체국 소속 최홍석 집배원이 한 이야기다. 그런 최 집배원이최근 광주시 쌍촌동에서 펼친 친절 배달 서비스로 인해 지역민의 칭찬을 한 몸에 받고 있어 화제다.

지난해 12월 국민신문고에 최홍석 집배원을 칭찬하는 글이 게시됐다. 글을 올린 한 시민은 회사에서 발송한 우편물에 고객주소를 잘못 적어 중요한 우편물이 배달되지 않아 민원이 생겼다. 공교롭게도 폭설 때문에 도로가 마비되어 잘못 배달된 장소로 찾아갈 수도 없는 난처한 상황이었다. 어쩔 수 없이 그 지역 배달 담당인 최 집배원에게 연락해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어차피 제가 다니는 길이니 가서 확인해 보겠다며 흔쾌히 수고로움을 자청해 주었다는 내용의 글이었다.

이어 다음날 최홍석 집배원이 전화해 잘못된 주소지로 찾아가 확인해 봤지만 우편물은 찾지 못했다며 확인 결과를 친절하게 알려주면서 위로까지 해주었다. 며 추운 날씨에 눈길을 헤치고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달려가 우편물 배달 여부를 확인해 주고 연락까지 해 준 최집배원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못할 것 같다는 감사한 마음을 담았다.

최홍석 집배원은 “공직자로서 고객과 지역민에게 봉사하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저의 소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저를 응원해 주시는 고마운 분들의 마음을 간직하여 더 좋은 배달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송관호 전남지방우정청장은 “우편은 고객과 지역민에게 기쁨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소통의 매개체로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송청장은 친절한 배달서비스를 실천해 지역민의 인정과 신뢰를 받은 직원들에게 축하카드를 보내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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