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그린코리아 조직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군산 호원대학교에서 열린 광주-전남·북 미인선발대회서 ‘탤런트’ 상을 수상해 지역예선을 통과했다.
최종 본선은 오는 26일 지역예선을 통과한 32명이 참가해 서울서 자웅을 겨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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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씨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간호사다. 작년에는 코로나병동에 자원해 근무했다. 방호복을 입으면서 피부가 찢어지고, 숨쉬기도 힘들었지만 환자들에게 친절함과 다정함으로 마음을 위로하고 웃음을 전해드리는 데 최선을 다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런 저에게 환자 한분이 퇴원하면서 편지를 남겼는데요. 그 편지는 현재 저희병원 블로그에 올라와 모두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사람의 마음을 다루고 웃음 짓게 만들어 주는 제 능력으로 한국을 홍보하는 미스그린코리아 홍보사절단의 인재가 되겠다”고 당차게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미스그린코리아 선발대회는 친환경정책을 재조명할 우수한 인재들을 홍보 사절단으로 선발, 4개 월드 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하는 규모 있는 미인대회다.

2026.10.08(목) 1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