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2.08.16(화) 11:38
여행레져

올 여름 휴가, 무안공항서 떠나는 호캉스 어때요??

다낭 미케비치 해변 야자수 그늘 썬베드서 즐기는 시원함과 여유

2022-06-30(목) 22:44
다낭 크라운플라자호텔 전경./월드투어센터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는 날이 드디어 눈앞으로 다가왔다. 동남아 푸른바다와 아름다운 백사장을 추억하던 패키저들이 7~8월 여름휴가를 보낼 생각에 잔뜩 들떠있다.

이에 광주에 본사를 둔 여행사들이 지난 2020년 3월 이후 2년 4개월 만에 국제선 운항을 재개하고 베트남, 태국 등에 전세기를 투입해 목 말라있던 여행 욕구를 해결할 전망이다.

그 중 베트남 다낭이 친숙하게 눈에 들어 온다. 다낭은 베트남의 중부에 위치하며 수도 하노이, 하이퐁에 이어 다섯 번째로 크다. 대표적인 관광도시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실제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는 항공노선이 전세계를 통틀어 가장 많았던 적이 있었다. 한때 곳곳에서 들려오는 반가운 언어로 인해 대한민국 사람들에겐 한동안 경기도 다낭시로 불릴 정도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했던 곳이다.

인기에 걸맞게 올 여름 많게는 하루 3대의 항공기가 무안공항을 이륙해 다낭을 향한다. 하지만 기대만큼 베트남 여름 날씨 또한 걱정이다. 다낭의 여름은 38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려도 잠시,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 줄 호캉스 상품이 눈에 들어온다. 지역 여행사 월드투어센터가 초특급 5성급 다낭크라운프라자호텔과 계악을 마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다낭 크라운플라자호텔 내 인피니티풀과 바다가 맞 닿은듯 착각에 빠져들게 한다./월드투어센터 제공

포브스지가 선정한 세계 6대 해변 중 하나인 미케비치에 자리잡은 호텔로 키즈풀, 인피니티풀, 대형풀, 일반풀 등 4개의 야외 수영장을 갖췄고 드넓은 모래 사장 한 켠에 야자수 그늘이 있는 썬베드가 있어 온 가족이 호캉스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인피니티풀은 수영장이 수평선과 일치해 마치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유명해 여성 분들의 사랑을 독차지 한다. 어린이들을 사로잡을 워터 슬라이드도 최고다. 연인이나 가족들의 만족도가 각종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또 다낭 유일 호텔 내 카지노가 있으며 럭셔리한 내부 분위기로 소문나서 vvip 호텔로 불리는 명소다. 로비에 들어서면 거대한 목각 대형종이 손님을 맞이하며, 호텔 길이가 840m에 이르러 그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규모이다.

특히 전용 비치는 호텔에서 직접 관리한다.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어서 안전을 장담하며 백사장 모래는 입자가 매우 곱고 부드럽기로 유명하다. 또한 윈드서핑, 수상스키 등 수상 레포츠가 준비되어 있어 매니아들이 자주 찾는다.

무안 출발 다낭을 오가는 항공기 운항일정은 7월 27일부터 8월 20일 까지다. 자세한 일정은 가까운 여행사로 문의하면 된다.
다낭 크라운플라자호텔이 품고 있는 미케비치 백사장./월드투어센터 제공







해남군, 읍 5일시장 주차타워 공사 본격
윤병태 나주시장, 첫 조직개편 윤곽 … 관광문화환경국 신설 ‘4국 체제’
김대중 전남교육감 "전남 모든 학교 하반기도 전면 등교 정상수업"
광양시, 장애인 'e스포츠센터' 개관
전남교육청, 교육공무원 인사 단행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대표이사·발행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택지소로 31 501호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