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목포시 옛 세관창고 ‘목포 미식관광 거점'으로 재탄생

명칭 목포 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으로

2022-03-16(수) 14:38
목포 구)목포세관창고 복합문화 공간 명칭이‘목포 미식문화 갤러리’로 결정됐다. 해관 1897은 부제(서브타이틀)다.사진은 목포미식문화 갤러리 공사 현장. /고규석 기자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목포 구)목포세관창고 복합문화 공간 명칭이 ‘목포 미식문화 갤러리’로 결정됐다. 해관 1897은 부제(서브타이틀)다.

16일 목포시는 복합문화공간의 명칭 선정을 위해 지난 2월, 전 시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270건이 접수된 가운데 시는 중복 등 선별을 마친 256건에 대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역사, 관광, 문화, 홍보 등 분야별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공간의 상징성과 의미 등에 가장 부합하는 명칭인 ‘목포 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작을 제안한 응모자에게는 시상금으로 100만원이 수여된다.

시는 ‘해관1897’이 지난 1897년 10월 목포 개항과 동시에 '해관'이라는 명칭으로 관세 업무를 시작했던 장소의 역사적 의미를 충분히 담고 있다.

‘미식문화갤러리’는 ‘맛의 도시’ 목포를 대표할 새로운 미식관광 거점으로서의 역할과 비전을 잘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특히 ‘갤러리’는 보통 미술품을 진열·전시·판매하는 장소를 뜻하지만 ‘미식문화갤러리’가 담을 미술품은 味述品(맛 미, 지을 술, 물건 품)으로 ‘목포 맛’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하고, 설명하는 공간이라는 게 목포시 관광과의 설명이다.

시는 구)목포세관 본관 터와 창고를 의미 있게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창고 2개 동을 보수·정비해 목포의 맛과 멋(역사, 관광, 문화) 등 특색 있는 콘텐츠를 더한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오고 있다.

큰 창고는 ‘맛’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스몰 푸드 존과 푸드 랩 등의 미식문화공간으로, 작은 창고는 목포 개항 및 세관 역사를 담은 전시관을 비롯해 관광정보와 편의를 제공하는 스마트 관광플랫폼으로 조성 중이다.

야외 공간은 푸드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위한 공간과 시민 쉼터로, 세관 본관 터는 노출 전시를 통한 역사 교육의 장으로 각각 활용한다.

김희라 목포시 맛의 도시 팀장은 “미식관광의 거점 공간이자, 관광거점도시의 새로운 랜드 마크로서 야심차게 선보일 복합문화공간의 명칭을 선정한 만큼 앞으로는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4월 개관 준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키워드 : 구 목포세관 | 목포 미식문화갤러리 | 미식관광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