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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이재명, 목포가 ‘들썩들썩’…목포시장 부인도 참여 ‘눈길’

2021-11-26(금) 14:4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6일 호남민심을 잡기 위해 3박4일 일정으로 호남투어에 나선 가운데 첫 방문지로 목포 동부시장을 찾았다. 이날 목포시장 부인인 구희영 여사가 단상에 올라가 이 후보와 함께 지지자들의 환호에 손을 들어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고규석 기자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호남이 없으면 안 된다. 꼭 김대중 때 같다”

호남 민심잡기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6일 첫 방문지로 고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정치적 고향인 목포를 찾은 민심행보에서 터져 나온 말이다.

목포 전통시장인 동부시장 북문 일대는 이 후보가 도착하기 전부터 인파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몰려든 지지자들은 “목포방문을 환영합니다” “이재명은 합니다” 등 손 팻말을 들고 이재명을 연호했다.

동부시장의 좁은 통로에는 지지자들과 이 후보의 얼굴이라도 보겠다는 시민들로 범벅이 돼 사람들이 밀물처럼 밀려다녔다.

이날 이 후보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시민들과 셀카 찍기’를 유감없이 선보였다. 상인들과 인사하기 위해 이동하는 중간에도 시민들이 사진촬영을 요청하면 가던 길을 멈춰 촬영에 응하는 여유도 보였다.

특히 이날 목포시장 부인인 구희영 여사가 동화식육점 앞에서 단상에 올라가 이재명 후보와 함께 손을 들어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 남성 지지자는 “대학병원 하나 만들어 달라. 신안·목포·무안·함평에 대학병원 하나 앉혀주면 목포 인구가 30만 명을 넘을 것이다. 소원이다”고 호소했다.

이에 이 후보는 “제가 병원 만들다가 정치한 사람이다”는 말로 답을 대신했다.

한편 목포에서 시작된 이 후보의 호남민심 잡기는 이날 신안과 해남에 이어 장흥, 여수, 광양과 광주 등 3박4일간 계속된다.

키워드 : 목포시장 부인 |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 호남민심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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