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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신차 엔트리 SUV ‘캐스퍼’ 선봰다

15일 양산체재 돌입...안전성에 실용성 갖취

2021-09-03(금) 11:19
엔트리 SUV 모델 ‘캐스퍼(CASPER)’ ./광주글로벌모터스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오랜 기간 광주시민의 관심과 응원속에 결실을 맺는 광주형일자리 첫 결실,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양산할 신차 엔트리 SUV ‘캐스퍼(CASPER)’가 베일을 벗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오는 15일부터 양산에 들어가는 엔트리 SUV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1일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모습의 새로운 엔트리 SUV 모델 ‘캐스퍼(CASPER)’의 외장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캐스퍼는 실용성 및 안전성, 개성 있는 디자인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차급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모델이다.

차명 ‘캐스퍼(CASPER)’는 스케이트보드를 뒤집어 착지하는 ‘캐스퍼(Casper)’ 기술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이는 새로운 차급과 우수한 상품성으로 기존 자동차 시장의 판도와 고정관념을 바꿀 것이라는 현대차의 의지를 반영했다.

캐스퍼는 전장 3,595mm, 휠베이스 2,400mm, 전폭 1,595mm, 전고 1,575mm로 1.0 MPI가 탑재된 기본 모델과 1.0 T-GDI가 탑재된 액티브 모델(터보 모델)로 구성된다.

캐스퍼 외관 디자인은 당당함과 견고함을 바탕으로 엔트리 SUV만의 젊고 역동적인 감성을 담았다.

전면부 디자인은 상단에 턴 시그널 램프, 하단에 아이코닉한 원형 LED 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s)을 배치한 분리형 레이아웃과 미래지향적인 파라메트릭 패턴 그릴, 넓은 스키드 플레이트로 캐스퍼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측면부는 볼륨감이 돋보이는 펜더(휠 아치)와 높은 지상고로 차량의 역동성을 강조했다. 정면과 측면 1열 창을 시각적으로 연결시킨 검은 색상의A필러로 개방감을 부각시키고, 이음새 없이 도어 판넬과 하나로 연결된 B필러와 브릿지 타입의 루프랙을 통해 견고한 인상을 강조했다.

또한 뒷문 손잡이를 윈도우 글라스 부분에 히든 타입으로 적용해 세련되면서 깔끔한 인상을 더하고, 뒷문 손잡이 상단에 웃는 사람의 모습을 형상화한 캐스퍼 전용 캐릭터 엠블럼을 장착해 차량의 개성을 뚜렷하게 드러냈다.

후면부에는 좌·우 폭을 키운 와이드 테일게이트를 적용해 적재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전면 그릴의 파라메트릭 패턴을 리어 램프에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강조하고 전·후면부에 동일 원형 턴 시그널 램프로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날 터보 엔진을 장착하고 스포티한 디자인 요소를 더한 액티브 모델 이미지도 선보였다.

액티브 모델은 전면부에 원형 인터쿨러 흡입구와 메쉬타입 그릴을 적용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또한 전면에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스키드 플레이트, 후면에는 디퓨저 디자인을 적용한 스키드 플레이트로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엔트리 SUV 모델 ‘캐스퍼(CASPER)’ ./광주글로벌모터스 제공

현대차는 이날부터 캐스퍼 전용 웹사이트(casper.hyundai.com)를 오픈하고, ‘얼리 버드 예약 알림 신청 이벤트’ 등 캐스퍼 구매와 관련된 정보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 디자인담당 이상엽 전무는 “캐스퍼는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전 세대를 타겟으로 디자인된 차량으로 세대 간의 교감을 이끌어 내는 엔트리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박광태 대표이사는 “우리 기술로 생산할 자동차의 이미지가 처음으로 공개돼 무한한 자긍심과 함께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GGM은 오는 15일 양산을 앞두고 반드시 세계 최고 품질을 확보해 모든 소비자가 만족할만한 자동차를 생산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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