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만호동 건해산물 거리 밝아진다 영화 '화평반점'촬영 목포 명소 부상 기대 |
 | | 목포시의 대표적 건해산물 상점들이 밀집된 만호동 건해산물 거리에 LED 바닥등 160개를 설치돼 한층 밝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석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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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석규 기자= 목포시의 대표적 건해산물 가게들이 밀집된 만호동 건해산물 상가 거리가 한층 밝아질 것으로 보인다.
23일 목포시에 따르면 건해산물 상가거리의 경관을 개선하고 거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LED 바닥등 160개를 설치하는 ‘해안로 경관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으로 일몰 이후 거리에 바닥 등이 켜지면 거리가 한층 밝아짐은 물론 매주 토요일에 개최되는 ‘토야호’ 행사와 건맥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한아 목포시 만호동 행정팀장은 “이곳은 간판개선사업으로 상가 간판 디자인이 심플하면서 보기 좋게 바뀐데 이어 이번에 거리도 밝아져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매김 될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 1897거리가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6일부터 이 거리에서 5.18을 배경으로 소시민 가족 이야기를 다룬 ‘화평반점’이라는 영화가 촬영될 예정이어서 목포의 또 다른 명소로 부상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만호동은 지난 2월 전 직원이 힘을 합쳐 ‘읍면동 현장 행정 평가’에서 전남 행복시대 실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