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10월 8일 곡성중학교 1학년 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지역 직업인과 현장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탐색하고, 직업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학생들의 희망 분야를 사전에 조사, 지역 내 다양한 체험처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체육인(야호태권도) ▲공무원(곡성군청) ▲헤어디자이너(미들미방미용실) ▲바리스타(문화지소곡성) ▲플로리스트(원플라워) ▲웹툰작가(덕스텝협동조합) ▲드론공학자(드론아카데미) 등 7개 분야로 나뉘어 각 체험처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직업별 주요 업무와 필요한 역량을 이해하고, 실제 직업 현장 경험을 통해 진로에 대한 안목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체험 참여 학생들은 "가까운 곳에서 평소 관심 있던 직업을 경험할 수 있었고, 직업 설명과 더불어 멘토가 직업을 찾게 된 과정까지 들을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중학생 '현장직업체험' 성료 7개 분야 직업 현장 방문, 맞춤형 진로 탐색 기회 |
| 2026-10-20(화) 11:40 |
|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