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참사랑문화교육진흥협회·광주소년원, 가족동행 정원치유 프로그램 개최

2026-10-19(월) 11:21
(사)참사랑문화교육진흥협회와 광주소년원은 지난 16일 전남 함평군 함평생태공원에서 소년원 재원생 과 부모님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원데이(One-Day) 가족동행·정원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사)참사랑문화교육진흥협회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사)참사랑문화교육진흥협회(이사장 정미화)와 광주소년원(원장 안규용, 고룡정보학교)은 지난 16일 전남 함평군 소재 함평생태공원에서 소년원 재원생 과 부모님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원데이(One-Day) 가족동행·정원치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청소년들의 심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해 정서적 안정과 자립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치유 활동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싱잉볼과 자연의 소리를 활용한 사운드 테라피(Sound Therapy) ,향기물질을 활용한 아로마 및 오감 자극 테라피, 밧줄레크리에이션과 플라잉디스크경기 등 다감각적 힐링 활동에 참여하며 마음의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광주소년원 안규용 원장은 “자연 속에서 펼쳐진 이번 원데이 정원치유 활동이 원생들에게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스스로를 돌보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정기적으로 개최해 원생들의 건강한 사회복귀와 정서적 함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참사랑문화교육진흥협회 정미화 이사장은 “자연이 주는 따뜻한 위로와 사운드 테라피 등 전문적인 치유기법이 어우러져 참가 청소년들과 가족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며 “참사랑문화교육진흥협회는 앞으로도 정원·숲 치유, 문화예술 교육, 마음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지역사회와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참사랑문화교육진흥협회는 문화예술 교육, 숲·정원 치유, 마음건강 증진 및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과 청소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복지를 지원하는 전문 교육·치유 진흥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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