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은 지난 8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2026년 전 직원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직장 내 건전한 성 가치관 확립과 성희롱·성폭력 없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이미정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통합교육 강사가 진행했으며, 함평군 공직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의 개념과 유형,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주변인의 개입 및 대응 방법 등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다루며 공직자들의 이해와 공감도를 높였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지속적인 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공직사회 내 성평등 의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함평군은 향후 고위직 공직자 대상 폭력 예방교육 등을 지속 추진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존중과 배려가 일상화된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여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할 방침이다.
함평군, '2026년 전 직원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성료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
| 2026-10-11(일) 1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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