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스마트양식 미래전략 연구회 본격 활동

스마트양식 산업 경쟁력 강화, 청년 어업인 정착 방안 모색
현장 중심 연구활동, 정책연구용역 통한 실효 대안 마련

2026-10-07(수) 16:20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스마트양식 미래전략 연구회 활동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스마트양식 미래전략 연구회’(대표 최동익 의원)가 10월 7일 의회 회의실에서 소속 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구회의 향후 활동 방향과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스마트양식 육성 및 청년 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책연구용역의 세부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는 최근 고수온과 적조 등 기후변화 심화와 어가 고령화 지속으로 전통 양식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인지했다. 이에 스마트양식 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관련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최동익 대표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한민국 대표 양식산업 거점이지만 기후변화와 어가 고령화 등으로 새로운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스마트양식 기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청년들이 양식산업에 도전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연구회가 일회성 연구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실제 조례와 예산, 집행부 정책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출범과 함께 구성된 ‘스마트양식 미래전략 연구회’에는 최동익 대표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1)을 비롯해 김문수(더불어민주당·신안1), 박성재(더불어민주당·해남2), 손남일(더불어민주당·영암2), 진호건(더불어민주당·곡성), 조인호(더불어민주당·완도2), 김영진(더불어민주당·순천8), 박재선(더불어민주당·완도1)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연구회는 스마트양식 산업 발전과 청년 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책 대안 마련에 집중해 활동하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