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지혜의 숲 시민강좌' 운영…이임숙 소장 강연

10월 6일 광양꿈빛도서관서 강연
부모교육 전문가 이임숙 소장 초청

2026-09-23(수) 15:20
광양시 '찾아가는 지혜의 숲 시민강좌'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는 오는 10월 6일 오전 10시 광양꿈빛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지혜의 숲 시민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지혜의 숲 시민강좌'는 전남도서관이 도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2013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올해는 광양꿈빛도서관이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강연은 광양꿈빛도서관 책뜨락에서 '아이에게 꼭 필요한 최소한의 훈육'을 주제로 진행된다. 맑은숲마음성장연구소 이임숙 소장이 강사로 나선다. 이 소장은 훈육 실패 이유와 성공적 훈육을 위한 3원칙, 훈육할 필요 없는 부모 대화법 등을 소개하며 자녀 훈육에 대한 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이임숙 소장은 아동·청소년 심리상담가 겸 그림책 독서치료사로, EBS 부모교육 프로그램 출연 및 전국 학교·도서관·기관 등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를 비롯해 '엄마의 말 공부',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 등이 있다.

참여 대상은 광양시민 50명이며,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이 시작된다. 참여 희망 시민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독서문화행사 수강신청 게시판 또는 전화(061-797-3959)로 신청하면 된다.

김현숙 도서관과장은 "자녀 양육 과정에서 부모들이 겪는 훈육 고민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며 "광양시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