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연휴 병·의원·약국 1천85곳 '시민 진료 편의'

의료기관 70곳 24시간 진료 체제
닥터헬기·재난의료지원체계 비상 가동

2026-09-22(화) 11:2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진료 편의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병·의원과 약국 등 1천85개소(병·의원 411곳, 보건기관 206곳, 약국 468곳)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목포한국병원, 성가롤로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59곳을 포함, 총 70곳의 의료기관이 24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섬 지역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을 위해 닥터헬기도 가동한다고 전했다.

추석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전남도 콜센터(12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통합특별시는 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가 공백 없이 작동하도록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운영 상황도 지속해서 점검할 계획이다.

대규모 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재난거점병원인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목포한국병원, 성가롤로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DMAT)과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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