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전남광주 북구협의회, 추석 맞이 ‘사랑 빚은 송편 꾸러미 나눔‘


회원 50여 명 송편 만들어 당면·설탕 등과 함께 취약계층 100세대 전달

2026-09-18(금) 15:40
바르게살기운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협의회는 추석을 맞아 18일 일곡동 어린이공원에서 ‘사랑 빚은 송편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협의회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협의회는 추석을 맞아 18일 일곡동 어린이공원에서 ‘사랑 빚은 송편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북구협의회 김연수 회장과 박경희 여성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박현숙 사무국장, 각 동 위원장 및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정성껏 송편을 만든 뒤 당면, 설탕, 올리고당, 튀김가루 등을 함께 상자에 포장해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100세대를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김연수 회장은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송편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전남광주 북구협의회는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 조성과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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