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북구자원봉사센터, ‘울림을 전하는 K-한가위 한 상 배송’

전·송편·과일·떡갈비·간편식 등 꾸러미 포장 취약계층 350곳 전달

2026-09-17(목) 16:53
(사)전남광주통합특별시북구자원봉사센터는 17일 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27개 동 자원봉사 캠프와 자원봉사단체, 일반 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림을 전하는 K-한가위 한상배송’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사)전남광주통합특별시북구자원봉사센터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사)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자원봉사센터는 17일 관내 및 센터 일대에서 2026 추석맞이 이웃 돌봄 나눔 사업 ‘울림을 전하는 K-한가위 한 상 배송’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나눔 문화 확산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27개 동 자원봉사 캠프 및 단체 자원봉사자 1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육전, 산적, 명태전 등을 부치고 송편, 과일, 식혜, 황태포, 떡갈비, 간편식(곰탕, 추어탕) 등으로 구성된 한 상 차림 꾸러미를 포장해 관내 350곳의 취약계층 세대 및 사회복지 시설·기관에 전달했다. 특히 봉사자들은 취약계층에 꾸러미를 전달하면서 건강과 안부를 묻는 등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

박병준 북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추석과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전남광주통합특별시북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이 K-한가위 한상배송’ 나눔 활동을 위해 정성스럽게 전을 부치고 있다./ (사)전남광주통합특별시북구자원봉사센터 제공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