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순천경찰서(서장 박송희)와 안보자문협의회(회장 송경식)는 지난 15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 주민들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지는 북한이탈주민을 위로하고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선물을 받은 북한이탈주민 장씨는 “명절이 되면 북에 두고 온 가족 생각에 마음이 적적했는데, 매년 잊지 않고 도와주는 순천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덕분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송희 서장은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안보자문협의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순천경찰서·안보자문협의회, 북한이탈주민 추석 선물 전달 북한이탈주민 추석 명절 위로 |
| 2026-09-15(화) 17:50 |
|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