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담양군이 지난 14일 담양남초등학교 주변과 인근 번화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단속 및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 주변과 상가를 중심으로 유해요인을 살피고, 지역 주민과 업주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점검에는 담양군, 담양경찰서, 담양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5개 기관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참여했다. 이들은 담양남초등학교 정문부터 인근 번화가를 돌며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와 유해환경을 점검했다.
특히 편의점과 식당 등 주류·담배 판매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주민과 상인들에게 청소년 보호 안내문을 배부하며 경각심을 고취했다.
서생현 담양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회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과 청소년 활동 공간을 중심으로 점검과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담양군, '개학기' 학교 주변 유해환경 집중 점검 5개 기관 합동,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
| 2026-09-15(화)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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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